각자 삶에서 사람 간의 적절한 거리가 필요하다. 'Space Bar'는 복잡한 삶을 살아가면서 물리적 거리두기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거리두기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담은 곡이다. - SIX, HUE - [Credit] [ S1X - Space Bar (Feat. 아이테, 유명한아이) ] 작사: AITE (아이테), 유명한아이 작곡: AITE (아이테), 유명한아이 편곡: SIX, HUE(휴) Piano : HUE(휴) Electric Guitar: HUE(휴) Bass : SIX, HUE(휴) Drum : SIX, HUE(휴)…
HUE(휴)의 두 번째 싱글앨범 ‘Fuckin’ Love’는 이별의 아픔을 1990년대 락 음악 감성으로 풀어낸 랩/힙합 음악 장르로 기존에 R&B 가수로 사랑 받고 있는 HUE(휴)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돋보이는 곡이다. 만남, 사랑, 이별 그리고 아픔이라는 반복되는 굴레에서 우린 알면서도 벗어나지 못한다. - HUE(휴)- [Credit] [ HUE (휴) - Fuckin’ Love ] 작사: HUE (휴) 작곡: HUE (휴) 편곡: HUE (휴) Chorus : HUE (휴) Electric Guitar: 최영훈 …
네네 (Nene), JEAMIN - Tonight 네네 (Nene)와 JEAMIN의 ‘Tonight’은 듀엣곡으로 재즈와 네오-소울(Neo-Soul) 기반으로 이루어진 팝 R&B 곡으로 풋풋한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러브송이다. 곡을 프로듀싱한 싱어송라이터 HUE (휴)의 독특한 그루브와 감성적인 코드 진행, 달콤한 가사가 포근한 JEAMIN의 보컬과 청아한 네네 (Nene)의 보컬로 하여금 더 빠져들게 한다. [Credit] [ 네네 (Nene), JEAMIN - Tonight (Prod by HUE) ] 작사: HUE (휴…
OneU, 건하(GUNHA) 1st Single Album 'Sink (think)' 'Sink (think)' 는 R&B/Soul 장르의 곡으로 남녀 사이의 이별을 노래한 곡이다. 상반되는 두 보컬이 이별의 쓸쓸함과 절실한 감정을 더 짙어지게 한다. [Credit] [ OneU, 건하(GUNHA) - Sink (Feat. LOVEMOON) ] 작사: OneU, 건하(GUNHA), HUE(휴) 작곡: OneU, 건하(GUNHA), HUE(휴) 편곡: HUE(휴) Vocal by OneU, 건하(GUNHA), LOVEMOON…
‘HUE X Haeun’ – [HUE X Haeun – Bowling] 이번 곡 'Bowling'은 따분함을 9개의 볼링 핀으로 대입해 넘어뜨림으로서 지루한 일상을 타파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현실 속 답답함과 지루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찾아 나서고 싶어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. 현재 다양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배우이자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첫 싱어송라이터 데뷔곡이기도 하다. 싱어송라이터로서 첫 작사, 작곡, 편곡에 참여하여 리스너들로 하여금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며 다양한 …
'YEJIN (예진)' [고백송 (Prod. by Hue)] 이번곡 [고백송]은 좋아하는데 표현을 잘 못하는 소년, 답답함을 참다 못해 박력있게 먼저 마음을 표현하는 소녀의 모습을 귀여운 가사들과 다양한 사운드로 풀어낸 귀여운 곡이다. 현재 유튜버와 스트리머로 활동중인 YEJIN(예진)이 참여하여 리스너들로 하여금 설레이는 마음과 귀여움을 한층 더 잘 표현하였고 최근 레트로 앨범 'Drive'로 컴백해 사랑 받고 있는 LOVEMOON(러브문)과 활발한 활동으로 다시금 주목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Hue(휴)가 작사, 작곡,…
‘HUE’ 1st single album – [찌질이 (DORK)] 공감 그 사이의 감정들을 노래하는 ‘HUE (휴)’의 첫 싱글 앨범 [찌질이 (DORK)] 찌질이는 행동이 당당하지 못하고 구차한 변명만 늘어놓는 자존감이 매우 부족한 사람을 일컫는 용어이다. 짝사랑할 때 감정과 생각들을 표현한 이번 곡은 뉴트로 장르의 트렌디하면서도 밝은 사운드를 사용한 ‘HUE (휴)’의 첫 싱글 앨범이다. 싱어송라이터 ‘HUE (휴)’가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한 노래이며 한번쯤은 겪어 봤을 상황들과 감정들을 ‘HUE (휴)’ 특유의 감성…
